아이스커피와 시원한 음료 한 잔이
그리고 잠시 누리는 쉼이
더위에 지친 마음을 시원케 하기를 바라며
무더위가운데 커피전도를 했습니다.
특별히 지역을 위해 섬기는 서울시 부의장 남창진의원과
일행들이 함께 방문하여 담소하였습니다.
교회는 누구나 올수 있습니다.
누구나 환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수고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