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선선한 공기와 따뜻한 햇빛이 쬐이는 아름다운 날씨에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나누는 잠실벧엘교회 선교바자회가 오늘 교회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 기대하는 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먼저 예배함으로
선교바자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답니다.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3절)는 목사님 설교 말씀처럼
많은 품목과 물품을 파는 것 중에 우리가 가장 먼저 전하고 나눠야 할 것은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함께 아멘으로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올해도 선교바자회를 통해 이 지역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고,
이웃을 섬기는 아름다운 사역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