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추수감사주일에 강단에 드려진 쌀을 지방의 비전교회와 나누어왔습니다.
올해는 김장이 한주 늦어져서 김장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큰 격려와 위로와 사랑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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