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독감과 코로나가 유행합니다.
그래도 음식전도를 계속합니다.
정성껏 준비한 부침개와 마스크와 전도지를 전해드리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한 분들입니다.
감사드리고 하늘의 상급이 있기 이전에
귀한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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