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커진 시기에
CBS 방송국 직원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사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과 직원들이
뜨겁게 기도하며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에 오히려 은혜를 받습니다.
귀한 사명 감당하는 CBS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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