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에서 선교사역을 30여년째 감당하고 있는
최선교사로부터 갑작스러운 선교요청을 받았습니다.
리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이동에 제한이 생겼고,
선교사역에도 많은 위축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선교부에서 작지만 선교후원금을 보냈습니다.
감리교 교정선교회에서도 선교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정기적인 후원은 못하지만
교정선교의 귀한 사역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선교부에서 선교후원금을 보냈습니다.
성도들의 정성들이 모여서 이렇게 필요한 곳에
선교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은 24년 9월 청송교도소 제소자 세례식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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