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1차 590여세대, 그리고 교회 근처에 약 300세대에
물티슈와 전도지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준비하고 포장하는 수고까지 기꺼이 함께 해 주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얼굴을 뵙지 못하지만 복음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이렇게라도 교회를 전하고 복음을 소개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며 의무입니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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