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도를 했습니다.
준비하고, 초청하고, 섬기는 일이 즐겁습니다.
드러나지 않게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찾아오신 모든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의 달란트로 섬기신 모든 손길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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