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노숙자들을 식사로 섬기는
기독교 대한 감리회 사회복지기관 따스한 채움터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여러단계의 방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분과 방역와 안전방침에 따라 필요한 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합니다.
저희는 2백명에게 식사를 섬겼습니다.
따뜻한 밥 한그릇에 마음과 정성과 사랑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교역자와신 선교부장 김인규장로님과 여선교회원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섬길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해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