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전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은은 코로나 이전과는 다릅니다.
반가워하는 분도 계시고 비교적 전도용품도 잘 받아주십니다.
교회에 들어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면
새로 이사오신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열매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
저희는 열심이 외치고 뿌릴 뿐입니다.
이 일을 맡겨주심을 감사하고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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