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교회인근 미성 아파트 재개발조합총회가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코로나기간에 주민들이 교회에 찾아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조합임원들의 요청에 장로님들과 논의하여
기꺼이 선교적 차원에서 개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작은 행동이지만 하나씩 쌓여가면서
사랑으로 기억되고 교회와 신앙을 향한 관심도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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