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 연합남선교회에서 1,2남선교회를 중시믕로 야유회를 오이도로 갔습니다.
오이도 수산시장을 둘러보고, 맛있는 회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김광기집사께서 통크게 섬겨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부도로 옮겨 코로나때 완공된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를 건넌뒤,
미련이 남은 듯 커피와 맛있는 빵을 먹으며 대화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약간 비가 오는 선선한 날씨 덕분에 더 좋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섬겨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남선교회원들이 더욱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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