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벧엘교회 선교부장으로 섬기시는 김인규 장로님을 통해
11월 1일 잠실지방 비전교회 교역자 위로회를 가졌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 산책과 맛있는 소갈비점심과 빵과 커피친교까지
세심하고 풍성한 섬김에 모두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진까지 찍어주신 김인규장로님의 섬깅에 감사드리며
비전교회 교역자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새로운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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