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재개된 배재고등학교 클래스 미션,
9월 23일에 벧엘교회 세명의 교역자와 박미리교수까지 함께 다녀왔습니다.
송파지방 아멘교회가 아이스크림간식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뿌린 씨앗이 풍성하게 결실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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