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21일까지 평창 한화콘도에서 서울남연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3년만에 재개된 집회에서 많은 장로님가정들이 함께 모여
말씀으로 은혜받고 뜨겁게 기도하며 결단하였습니다.
또 공유교회지원과 장학금과 각종 지원사업의 열매를 나누었습니다.
담임목사가 개회예배에서 감독과 감리사들과 더불어 성찬예식을 집례하였고,
잠실지방 장로회 회장인 이삼남장로는 예배의 순서를 맡아 섬겼습니다.
코로나 이후를 새롭게 시작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음을 감사드리며
사진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