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22일까지 제33회 서울남연회가 광림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잠실지방으로 감리사인 담임자를 비롯하여 7분의 대표중 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통상적인 회무뿐 아니라 기후탄소중립선언과 비전교회에 일정한 선교금을 지원하는 웨슬리선교부담금 등
코로나 이후를 위한 중요한 결정들도 내려졌습니다
잠실지방에서는 3분이 목사님이 은퇴를 하셨습니다.
서울남연회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평안하고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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