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어려움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시대입니다.
당근전도를 통해 작은 주의 사랑을 흘려보내며
아픈 마음에 담긴 사연들 들어주고 복음을 전합니다.
씨를 뿌리고 자라게 하시며 열매 맺게하시는 주님께서
이 모든 과정을 주장하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