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시작하는 첫 주일, 교회학교는 연합으로 성만찬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치부 어린이로부터 청년 교사들, 부모님들까지 집중하며 경건하게 참여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거룩한 의식에 참여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들임을 기억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2025년의 남은 시간을 더욱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했습니다.
교회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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