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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청소년부] 토요 예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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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잠실벧엘 작성일 21-03-23 15:13 조회 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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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0 

 

교회를 놀러 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저한테 잡혀서 교회 일을 합니다.

그렇게 일년 동안 먹여주고 놀아주고를 반복했으나 이 친구들은 여전히 교회를 놀러 옵니다.

 

괜히 시간버리고 돈 버리고 힘 빼는 일 아닌가...생각하다가 하루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교회를 놀러 온다는게 얼마나 신기하고 다행스러운 일인가..."

"십자가만큼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인 사건이 어디있겠나..."

 

예수님께서 만약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효율과 생산의 가치를 우선으로 두셨다면 십자가를 지실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사실 인간의 모습이신 예수님도 살짝 고민하셨던 것은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이렇게까지 십자가를 감당해야하나,,"

 

마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

 

요즘 뉴스만 봐도 돈이면 다되는 세상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교회도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실상은 자본주의 원리를 거부하지 못하고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영혼들을 앞에 두고 그들을 사랑하고 품을 생각보단 

내 눈 앞에 앉혀 놓지 못하고 투자 대비 결과가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제 모습 속에 삯꾼의 기질이 농후해보입니다.

차리리 저렇게 눈을 가리는게 천국가는 길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학기를 시작하며 토요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주일 오후 1~2시에 기상하는 친구들을 위한 토요예배입니다.

척박한 땅에 복음의 씨가 심겨지길 기대하며 오늘도 농부는 씨를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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