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스런 유치부 아동부 어린이들과 어린이 주일을 지냈습니다.
선생님들이 고민하며 준비한 선물을 나누고, 특별한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주일을 보냈습니다.
유치부 아동부 어린이들의 환한 미소와 발랄함을 볼 때마다 덩달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른들을 보면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들의 발랄함이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장점이 되기를 바라며 마음 다해 축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교회학교를 위해 기도와 격려을 아까지 않으시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을 비롯한 어른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애정어린 눈빛으로 지켜봐주시고,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