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약속한대로 주일 예배 후에 떡볶이 파티를 했습니다.
추운 날씨라 그런지 떡볶이가 더 맛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지난 1년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우리 모두가 주님 안에서 더욱 사랑하며 더 친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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