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7일 주일 오후에 이번 여름 사역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한 교육부 교사들이 친교와 위로의 시간을 갖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교육부의 상황과 몇 가지 안건을 가지고 담임목사님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교육부가 더 성장하고 부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부를 위해 헌신할 교사들이 더 필요합니다.
교육부와 교사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리며, 유치/어린이부 교사로 섬기게 된 김한나, 김시온 선생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