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유치부&꿈내음아동부] 예배는 소중해요 (22.9.18)
1. 오늘은 포로기를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온 남유다와 스룹바벨의 모습을 통해 무너진 나라와 성전을 보며
비록 슬프고 아팠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통해 예배가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2. 명절이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찬양하며 예배했습니다.
3. 예배 이후에는 분반시간을 통해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통해 각 가정에 신앙적인 질서와 습관이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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