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유치부&꿈내음아동부] 나를 보내주세요 (22.8.7)
1.이번 주는 코로나로 인하여 줌으로 함께 드렸습니다
2. 예배 후에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부모님과 함께하는 잠언 필사&묵상집]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부모가 육신의 양육자를 넘어 영혼의 양육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