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 영유아&유치아동부] 주일예배 - 무엇이 두렵나요 (22.5.22)
1. 오랜만에 공과를 가지고 분반을 했습니다.
선생님과 얼굴과 마음을 맞대어 봅니다
2. 이서하 어린이가 엄마 목소리에 맞춰서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3. 예배 후 새로운 잇템! 캡슐뽑기를 진행했습니다!
4. 이제 대부분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복해야할 것은 현장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과 아이들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인 것을 다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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