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교사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드렸습니다
특별히 [교사 베이직]이란 책을 가지고 교육부 전체 교사들과 함께 나누며 양육하고 있습니다.
사명감 없는 사역만큼 비참하고 나약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명자는 기도의 자리에서 사명을 확인하고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은 주님께 맡기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길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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