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렙 청소년부] 6월 듣보만 프로젝트 (뮤지컬 루카스)
6월은 청담동에 위치한 광야 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루카스를 보고왔습니다.
뮤지컬은 캐나다 발달장애인 공동체 '데이 브레이크'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극의 제목인 '루카스'는 태어났던 아기의 실제 이름입니다.
작품은 17일 간 기적적으로 살아간 아기와 이를 통해 변화된 장애인 공동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공연 안에 고스란히 새겨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감동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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