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화요일과 오늘 김시온,이가현,최한나 어린이를 심방하고 왔습니다.
교회가 아닌 장소에서 따로 만나 보다 긴 시간 함께 이야기하고,
학교를 둘러보고,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을 만나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니
우리 아이들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고, 심방하는 저 또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의 아이들이 우리 어린이 예배에 더 많이 참여하여 지역에서도 귀한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전도를 통해 학교에서만의 교제가 아니라 교회에서 나누는 교제가 얼마나 귀하고
즐겁고 아름다운것인지 배우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