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어린이부, 청소년부도 열심히 주일에 예배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찬양과 기도, 말씀과 활동을 통해 신앙생활을 배우고
친구들, 선생님들과 신앙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섬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서 예배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청소년부의 현도와 준우의 늦은 생일 축하가 있었습니다.
기억하고 마음을 나누도록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른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