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 영유아&유치아동부] 주일예배 - 나는 작아도 내 하나님은 크다 (22.5.29)
1. 사도바울처럼 비록 나는 작고 또 내 상황은 어려워도 여전히 크신 하나님을 믿으며 성장하자는 메세지를 나눴습니다
2. 오늘은 4~5월의 말씀을 정리하는 성경 골든벨이 있었는데 박윤형선생님이
아주 재미있게 잘 진행해주셨습니다
3. 이후 지하식당에 내려가 권사님이 맛있게 싸주신 김밥을 먹고 캡슐뽑기까지
즐겁고 신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4. 사랑하는 아이들의 키가 자람에 믿음과 지혜가 자라며
세상과 하나님께 사랑받고 쓰임받는 귀한 아이들이 되도록 기도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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