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6일 주일, 오랜 시간 갈렙 청소년부와 다윗 청년부의 교육부장으로 섬겨주셨던 고은미 권사님의 작별인사가 있었습니다.
서운한 마음이 너무 크지만 새롭게 펼쳐질 고은미 권사님의 사역을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새로운 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은혜와 능력을 기대합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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