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규 청년을 다시 만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또래들보다 사회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멋있습니다.
인생의 승리를 향해 달리고 있는 남규 청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생의 승리는 매출이 아닌 사명에 있음을
이 사업장이 돈버는 곳에 그치지 않고 사명 감당하는 곳이 되기를
흩어져 있는 청년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주인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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