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세륜중 심방
정말 오랜만에 교회 밖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못본 사이에 키도 많이 컸고 이제 벌써 고등학교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밝고 명랑한 모습은 그대로여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몸도 마음도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늘 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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