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년 4월 10일 배재고등학교로 두번째 Class Mission을 다녀왔습니다.
2. 비가 내리던 날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공을 차고 있을 정도로 활기차고 에너지가 가득한 친구들이였습니다^^
3. 우리의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갔습니다. 지금 막 자라나고 있는 세대의 청소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무엇을 품고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기성세대가 그리고 교회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어떻게 다가가야힐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4. 한달에 한번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이 귀중한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