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모든 순서와 임사자, 강단의 꽃과 절기장식
그리고 방송장비를 점검하고 성찬예식을 준비하는 예배부의 주관예배가 있었습니다.
사실 칭찬은 하나님께 들어야 합니다.
그저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예배부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 헌신으로 더 좋은 예배,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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