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일입니다.
2017년 부활주일에 2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정현성도와 곽하안아기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두 분에게 축하를 드리고
온전한 신앙의 길을 걸어가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 잠실벧엘교회에 18세 이상된 세례으로
입교하여 교인의 의무와 권리를 행사할 8분의 입교식도 있었습니다.
입교인이 많아져야 부흥입니다.
새롭게 입교한 분들을 환영하고
교회의 든든한 식구로 함께 섬겨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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