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 휴가와 무더위로 속회를 모이지 않았습니다.
8월 마지막 주일 연합속회로 속회를 다시 시작합니다.
속회는 예배, 교육, 친교, 교제, 선교 등 많은 역할을 하는데
작은 교회라 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연합속회를 계기로 새롭게 속회들이 잘 모일 수 있기를 바라고,
3지역의 주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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