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하고 직분과 사명을 받은 후
주일 오후에 임원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각부서장들과 기획위원들의 특송,
그리고 주시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2025년 새해가
어려운 중에도 새 길이 생겨나고
어둠의 골짜기를 담대하게 지나며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심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임원모두의 헌신이 이 일을 이루어낼 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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