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예배를 여는 은혜로운 이영길장로의 찬양에 이어
박순철장로님의 사회, 이은신권사께서 기도했습니다.
4지역의 특송에 이어
하나님의 일방적 계획속에 우리에게주어지는
'오는 미래'로서 Advent를 기다리자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은혜를 사모하며 믿음의 자리를 지키는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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