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땅에 태어나신 날, 모든 성도가 함께 모여 성탄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가대가 열심히 준비한 은혜로운 찬양들을 들으며
첫번재 크리스마스를 회상하고,
오늘의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교사들의 특승까지,
모든 순서를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신 줄 믿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이요, 성도들에게 은혜를 전한
벧엘찬양대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좋은 사진으로 우리에게 멋진 추억을 더하시는
원용일권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온 세상에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