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무너진 신앙을 세우는 일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기도의 등불을 다시 태우고자 24년에 월 1회 기도원 방문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강남금식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리도 기도원에는 기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우리에게도 다시 한번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합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발걸음, 또 새롭게 참여한 발걸음에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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