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의 성도들이 한얼산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비워진 자리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그리도 말씀으로 은혜받으며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식사가 준비되지 않아서 김미수권사님의 손길을 통해 맛있는 점심을,
최은채집사를 통해 멋지고 풍성한 커피친교를 나누었습니다.
중간에 연예인을 만나 사진찍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함께 참여하여 기도해 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리며,
더 많이 기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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