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오후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영화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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