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보내고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예배를 12월 31일 저녁 11시부터 드렸습니다.
코로나, 독감,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많은 분들이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였지만
그래도 현장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주안에서 새해를 시작하려는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해새를 시작하면서 새해의 마지막을 미리 바라보며,
하나님앞에 인정받고 상급받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말씀 후에 우리의 영과 육의 양식이 되신 예수 그리소드를
기념하는의 성찬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주의 이름으로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주안에서 시작하는 새해!
추위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과 은혜로 인도해 주심을 확신하며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