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고,
평범한 듯 하면서도 마음에 감동을 주는 찬양을 드리는
정한순집사님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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