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교회를 위해서 충성하는
여선교회 회장단이 특별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믿음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찬양의 자리에 서는 것이 감사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헌신하는 선교회장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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