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믿음과 사랑의 바탕위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은혜로운 찬양을 드리는
양겔로스의 봉헌시간에 연주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신 줄 믿고 영광을 돌리며
수고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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