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봉사하신 교직의 길을 마치고
뒤늦게 신영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시는
이영신권사께서 '가난한 시인의 기도'라는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원곡자이신 김석균목사님도 영상을 보고 은혜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께 찬양올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는 권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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