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신앙생활과 봉사에 앞장서는 5,6여선교회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찬양도 은혜롭지만 신앙의 향기가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아름답고 행복한 신앙생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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