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1주기를 맞이하면서 어머니 좋아하시던 찬송가를
하나님과 성도들께 부르면서 감사와 소망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도 크게 기뻐하셨으리라 믿으며
귀한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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